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1) ’25.2.1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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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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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7 | 조회수65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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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1) ’25.2.17.월>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판단과 단죄는 물론 시험도 하지 않고 사랑만 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마르 8, 11) 나에게 너무 이상한 것이 셋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넷 있으니 하늘을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길 바위 위를 기어다니는 뱀의 길 바다 가운데를 떠다니는 배의 길 젊은 여자를 거쳐 가는 사내의 길이다. (잠언 30, 18-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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