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2) ’25.2.18.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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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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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17 | 조회수96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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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2) ’25.2.18.화>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는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하심을 깊이 새기며, 미운 사람 원수 같은 사람 내 마음에 미흡하고 부족한 사람도 다 사랑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런 다음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창세 4, 15) 간음하는 여자의 길도 이와 같아 먹은 뒤에 입을 닦고서는 “나는 나쁜 짓 안 했어!” 하고 말한다. (잠언 3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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