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2월18일 화요일[(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
---|---|---|---|---|
이전글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인류의 타락 "하느님의 좌절, 후회와 아픔" |2| | |||
다음글 |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2-18 | 조회수81 | 추천수1 |
반대(0)
![]() |
2025년2월18일 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6,5-8; 7,1-5.10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기어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후회스럽구나!” 주님의 눈에 들었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암놈으로 일곱 쌍씩,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모두 쓸어버리겠다.” 대로 다 하였다. 화답송 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ㄷ-10(◎ 11ㄴ) 평화를 주시리라. 그 이름의 영광 주님께 드려라. 거룩한 차림으로 주님께 경배하여라.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주님이 넓은 물 위에 계시네. 주님의 소리는 힘차고, 주님의 소리는 장엄도 하네.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그분의 성전에서 모두 외치네. “영광이여!” 주님이 큰 물 위에 앉아 계시네. 주님이 영원한 임금으로 앉으셨네. ◎ 주님이 당신 백성에게 강복하여 평화를 주시리라.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한 개밖에 없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떼어 주었을 때에는,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영성체송 시편 78(77),29-30 참조 주님이 그들의 바람을 채워 주셨네. 그들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으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