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매일미사/2025년2월24일월요일[(녹)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23 조회수79 추천수4 반대(0) 신고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