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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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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23 조회수57 추천수2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57) ’25.2.23.>

 

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원수도 미운 사람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안타까운 사람도

다 사랑하는 사람 되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루카 6, 27-28)

 

우유를 누르면 버터가 나오고 코를 누르면 피가 나오고 화를 누르면 싸움이 나온다. (잠언 30, 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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