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2월24일월요일[(녹) 연중 제7주간 월요일]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양승국 신부님_ 남은 인생 여정, 좀 더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2-24 | 조회수70 | 추천수1 |
반대(0)
![]() |
2025년2월24일월요일 [(녹)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다.> 1,1-10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창조되었고 명철한 지각도 영원으로부터 창조되었다.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계명이다. 지혜의 놀라운 업적을 누가 알았느냐? 지혜의 풍부한 경험을 누가 이해하였느냐? 계시니 당신의 옥좌에 앉으신 분이시다. 알아보며 헤아리실 뿐 아니라 마음으로 쏟아부으셨으며 선물로 주셨다. 주님의 사랑은 영광스러운 지혜이며 이들에게 지혜를 베푸시어 화답송 시편 93(92),1ㄱㄴ.1ㄷ-2.5(◎ 1ㄱ) 주님이 차려입고 권능의 띠를 두르셨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예로부터 주님 어좌는 굳게 세워지고, 영원으로부터 주님은 계시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당신 집에는 거룩함이 서리나이다. 주님, 길이길이 그러하리이다.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주님, 저는 믿습니다. 4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복음입니다.9,14-29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산에서 내려와 율법 학자들과 논쟁하고 있었다.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무슨 논쟁을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저 영을 쫓아내 달라고 하였지만, 내가 언제까지 너희 곁에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수님께 데려왔다. 아이를 뒤흔들어 댔다. 흘리며 뒹굴었다.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하고 말씀하시자,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다시는 그에게 들어가지 마라.” 아이를 마구 뒤흔들어 놓고 나가니,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영성체송 시편 9,2-3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자료설명: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