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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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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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4 | 조회수5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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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은 재속회를 가는데요 그런데 재속회에 특징이 30분간 묵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조용히 묵상을 한다는 것.. 외딴 곳을 찾아서 해야 되고 요즘은 성당이 추워요..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서 30분 이상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기도 속 혹은 묵상 혹은 관상의 시간이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입니다. 주님을 마주 보고 대화할 시간 말입니다. 예수님은 매일 매 순간 하느님을 마주 보시고 활동하신 분입니다. 하느님 현존 안에서 활동 하셨고 그 안에서 말씀도 하신 분입니다. 하느님이시면서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당신의 영이 우리 안에서 활동하신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수년 동안 간질? 비슷한 것으로 병을 앓고 있는 부모가 찾아 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그 아이를 안고 어찌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아버지는 예수님의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이를 보고만 있냐고 하면서 제자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이 오셔서 보시고 묻습니다. 어찌 된 것이냐고? 그리고 상황 파악하시고 나서 아이의 아버지를 만나는데 그런데 아이의 아버지 되는 사람이 말을 합니다. 하실 수 만 있다면 그런 말을 먼저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하실 수만 있다면? 그러시면서 믿음을 물어 보십니다. 믿느냐? 그러자 아이의 아버지는 말을 합니다. 믿는다고 .. 예수님은 한번도 먼저 병자를 고치시지 않고 그 대상자의 믿음을 묻습니다. 믿음이 있는지? 하느님을 간절히 믿고 있고 당신의 현존을 바라고 있는지? 그것을 확인하시고 나서 당신은 치유 은사를 내려 주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같이 있었지만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지않고 어찌 해보려다가 아이를 어찌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한탄 하신 것입니다. 같이 있으면서 수없이 기도 중에 활동하셨는데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환자를 마주 하십니다. 주님이 활동하시던 그대로 물어 보십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기도를 먼저 하시고 아이의 아버지에게 물어 보십니다.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믿음을 확인 후 아이를 치유 시켜 주십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이 ..저도 사람들을 만나면 3분이면 이분이 믿음이 진정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장을 하고 악센트가 크면 .. 아 믿음이 없으시구나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느님 현존 안에 머물면 목소리도 조용하게 되고 말소리도 적어 지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서술적으로 말을 합니다.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하느님이 주시는 방향으로 조용히 걸어가면 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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