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김대군님..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2-24 조회수45 추천수1 반대(0) 신고

제가 이상하였습니다. 난 나름대로 주님 앞에서 정석으로 걸어가는데 주님은 나를 이 고통의 한가운데?  그 말에 답은  무엇인가 보상을 받으려는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웠던 것입니다. 왜 나는 보상 받기를 바라지? 신앙에 정석으로 걸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하느님의 아들이었지만 참혹한 죽음에서 나를 변호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저는 잘 못  걸어온 것입니다. 묵묵히 하느님 만을 바라보고 걸어갔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입니다. 묵묵히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걸어가지 못하는 저가 좀 부끄럽습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극형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곰곰히 생각하면 좋을 것 입니다. 서울대에 교회에서 감투가 전부는 아닙니다. 그것 아무런 소용 없어요.. 어떤 70이 넘은 MIT 박사분이 이번에 이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작은곳으로 이사를 하니 참 행복하다고 해요. 그분도 깡촌의 아들입니다. 머리가 좋아서 서울대 갔고 MIT 갔지요. 그러나 많이 평생을 힘들어 하는 삶을 살았던것 같아요. 세상이 바라보는 행복만 쫒고 살았으니.. 제 박사 지도 교수님도 .. 대구 공고 출신입니다. 대구에서 제일 좋은 학교에 진학 했지요. 승승장구하였지만 정년 퇴임 후 대장암 걸려서 사경을 해매셨던 분입니다. 대장 암 걸리기 전까지는 저를 보면 인간으로 보시지 않으신 분입니다. 서울에서 저런 것이 ..그러나 죽음 앞에 숙연해 지셨습니다. 다 갑니다. 그냥 ..하느님과 앞에서 행복 찬가 부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내 안에 주님 모시는 것이 진정한 것입니다. 제 사랑 신부님도 공고 출신입니다. 그러나 하느님 안에서 아멘 하신 분입니다. 저도 야간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출신이 무엇이 중요하겠어요?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면 되는 것을 ..왜 그렇게 스펙에 목숨을 걸고 달려 갔는지 참 당시를 생각하면 참 시간 낭비하였습니다. 매사에 하느님 영광 드리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지금부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주님 바라시는 삶입니다. 그리고 잘못 살은 나를 늘 지켜바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 회개를 하여서 항상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겠습니다. 하늘은 수없이 많이 변하지만 그러나 주님은 변하지 않은 것과 같이 세상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고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