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대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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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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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4 | 조회수71 | 추천수0 |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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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개인을 매번 공개적으로 글 올려 죄송합니다. 나는 하느님 앞에서 그분과 화해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서로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가 그분에게 미안한 것을 했습니다. 정의감..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사실 형제님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한 예가 김중애님과 같이 다른 신부님의 글을 옮겨보시라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전에 저가 8분의 신부님의 글을 옮기는 것중 하나가 형제님께서 한분이라도 나누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혼자 사시는 것.. 괴로운 표현 보다는 .. 신부님 말씀 같이 나누는 그런 전달자라도 좋으니 같이 말씀 나누는 모습 보고 싶었습니다...형제님이 마음으로 좀 저를 용서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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