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2월 25일 화요일[(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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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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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5 | 조회수78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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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요일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재난이 닥칠 때 허둥대지 마라. 4네가 마지막에 번창하리라. 받아들이고 처지가 바뀌어 이들은 비천의 도가니에서 단련된다.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 그분의 자비를 기다려라. 그분을 믿어라. 너희 상급을 결코 잃지 않으리라. 좋은 것들과 영원한 즐거움과 자비를 바라라. 곁들인 영원한 선물이다. 일을 당한 적이 있느냐? 지내다가 버림받은 적이 있느냐? 소홀히 하신 적이 있느냐? 자비하시며 죄를 용서하시고 재난의 때에 구해 주신다. 화답송 시편 37(36),3-4.18-19.27-28.39-40 (◎ 5 참조)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이 땅에 살며 신의를 지켜라.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네 마음이 청하는 대로 주시리라. ◎ 주님께 네 길을 맡겨라.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그들의 소유는 길이길이 남으리라. 환난의 때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기근이 닥쳐와도 굶주리지 않으리라. ◎ 주님께 네 길을 맡겨라.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그러면 너는 길이 살리라. 주님은 올바른 것을 사랑하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 버리지 않으신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받지만, 악인의 자손은 멸망하리라. ◎ 주님께 네 길을 맡겨라.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그분은 어려울 때 피신처가 되신다. 의인들이 주님께 몸을 숨겼으니, 그분은 그들을 도와 구하시고, 악인에게서 빼내 구원하시리라. ◎ 주님께 네 길을 맡겨라. 그분이 몸소 해 주시리라. 복음 환호송 갈라 6,14 참조 어떠한 것도 자랑하지 않으리라.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게서는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서는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노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9,30-37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30 갈릴래아를 가로질러 갔는데,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면서,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논쟁하였느냐?” 하고 물으셨다. 길에서 논쟁하였기 때문이다. 열두 제자를 불러 말씀하셨다.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에 세우신 다음,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9,2-3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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