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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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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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7 | 조회수5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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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7일 목요일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주님께 돌아가기를 미루지 마라.> 고 말하지 마라. 마음의 욕망을 따르지 마라. 하고 말하지 마라. 주님께서 기필코 징벌하시리라.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죄에 죄를 쌓을 뿐이다. 수많은 내 죄악이 속죄받으리라.” 고 말하지 마라. 다 그분께 있고 그분의 진노가 죄인들 위에 머무르리라. 하루하루 늦추려 하지 마라. 들이닥쳐 너는 징벌의 날에 완전히 망하리라. 정녕 재난의 날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리라. 화답송 시편 1,1-2.3.4와 6(◎ 40〔39〕,5ㄱㄴ) 악인의 뜻에 따라 걷지 않는 사람,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밤낮으로 그 가르침을 되새기는 사람.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제때에 열매 맺고, 잎이 아니 시들어,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바람에 흩날리는 검불 같아라. 의인의 길은 주님이 아시고, 악인의 길은 멸망에 이르리라. ◎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복음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9,41-5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이라도 주는 이는 자기가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42 나를 믿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자는, 던져지는 편이 오히려 낫다. 그것을 잘라 버려라.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4) 그것을 잘라 버려라.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46)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 영성체송 시편 9,2-3 지극히 높으신 분, 저는 당신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 이름 찬미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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