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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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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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28 | 조회수69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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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2월 28일 금요일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라는 구절에 오래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지난 한 해, 결코 “제 좋을 때”가 아닌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며 위로하며 응원해주었던 수많은 영적 ‘친구’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잃고, 사목 현장을 떠나야 했던 저를 기억하고 도우며 격려하며 힘을 주신 분들의 마음 마음이 뜨겁게 되살아 올랐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제가 보답할 차례라 믿습니다. 저도 그분들처럼, 언제나 어느 때나 어떤 일에서나 함께하리라 다짐하는 새벽, 제가 받은 모든 사랑을 더 크고 벅차게 갚아주시길 청하는 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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