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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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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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02 | 조회수94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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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8주일 2025년 3월 2일 주일 (녹)
☆ 성 요셉 성월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8주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은 지혜의 샘이며 삶의 규범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에게 말씀을 알아들을 귀를 열어 주시어, 교만으로 형 제들을 그릇되게 판단하지 않고 형제들을 사랑하는 평 화의 일꾼이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복음 환호송 필리 2,15.16 참조 ◎ 알렐루야. ○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너희는 생명의 말씀을 굳게 지녀라. ◎ 알렐루야.
복음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 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 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 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 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 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208 민들레 풀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되살이 축복
봄이 오면 땅바닥 환히 밝히는 민들레
샛노란 꽃망울
향기 속삭임 들으 려고
풀밭에 무릎
모으고 엎드려서 마음 기울이면 기쁜 소식 들려주는 풀꽃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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