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047.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 |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04 조회수84 추천수1 반대(1) 신고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