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3.04.화)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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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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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04 | 조회수62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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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화."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마르 10, 31)
봄은 그리 쉽게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를 받아들이고 현재를 우리가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느님을 위해 현재를 사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만을 따릅니다.
하느님을 따르는 것만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버린다는 것은 관계맺음의 우선순위를 아는 것이며 우선순위의 맨 위에 계시는 하느님의 뜻을 우리자신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살기 위해 버리는 것입니다.
겨울나무도 살기 위해 나뭇잎들을 모두 버렸습니다.
버려야 얻게 되는 생명의 참된 지혜입니다.
하느님을 따르기 위해 하느님 아닌 것을 모두 버립니다.
눈과 귀를 멀게하는 집착을 버려야 하느님의 뜻이 우리의 삶에서 이루어집니다.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진정한 자유는 집착을 버리는 진정한 자유입니다.
마음을 빼앗겨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첫째가 되는 하느님 나라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버림이 믿음이며 비움이 구원입니다.
이끄심이 있기에 따름이 있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흐름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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