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님이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잘 받고 잘 끝났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사람들이 본질에 충실하라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것에 충실해서 죽으면 그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영적인 영역에서 죽으면 내세가 열리고 하느님과 예수님을 뵐 수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은 예수님 안에서 나옵니다. 그렇기에 주님 안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