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3월 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06 조회수74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3월 6일 목요일

 

우리는 좋은 생각으로 

선한 일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좋은 마음으로 행하는 일들이

모두 기쁘고 감사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럴 때, 마음이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더러는 괜한 짓을 했다는 후회에 휩싸여

결국 ‘아니함만 못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더럽히는 경우도 생깁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상황들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의’를 원했기 때문이며

자신이 돋보이기를 바랐던 탓임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오로지

하느님의 기쁨을 위해서 

사용되어야 함을 밝히십니다.

 

때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속이 상하는 것마저도

주님께서 선물해주신 

십자가임을 명심해야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