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다섯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6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0 조회수77 추천수0 반대(0) 신고

 

 

 

 

내 자랑은 작은 소리로 사람이 없는데서 하고

다른 사람 칭찬은 큰 소리로 사람이 많은데서 하세요.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