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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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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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7 | 조회수26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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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72) ’25.3.10.월> 갚아 주시는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사랑을 살아가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님이다.’”(레위 19, 18) 한 손으로는 물레질하고 다른 손으로는 실을 잣는다. (잠언 31, 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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