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 |||
---|---|---|---|---|
이전글 | ■ 회개해야만 하는 죄인인 우리는 / 사순 제1주간 수요일(루카 11,29-32) | |||
다음글 | 오늘의 묵상 (03.12.수) 한상우 신부님 | |||
작성자김명준
![]() ![]() |
작성일2025-03-11 | 조회수78 | 추천수1 |
반대(0)
![]()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74) ’25.3.12.수> 갚아 주시는 분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의 몸과 마음이 악한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 항상 주님 안에서 선하고 바른 삶으로 기쁨과 평화의 대자유를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요나 3, 10) 온 집안이 진홍색 양모로 옷을 해 입으니 그 집안은 겨울 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잠언 31, 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