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묵상 (03.12.수) 한상우 신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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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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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12 | 조회수53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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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수."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루카 11, 32) 사람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기쁨이 회개입니다. 역사의 현장 속에서 요나보다 더 큰 이를 봅니다. 지난 시간을 아프게 되짚어 봅니다. 어느 한 순간도 우리 힘만으로 살아낸 시간이 아니었음을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회개의 기쁨을 이 사순에 뜨겁게 다시 만납니다. 참사람이 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회개의 길에서 우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보아야 사람을 얻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사람을 얻는 회개이며 하느님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한 회개입니다. 하느님을 어디에서 보고 찾아야 할지를 깨닫는 사순입니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회개입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회개를 사는 오늘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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