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우환이 집에서 일어 나고 있고 저가 글을 나르는 신부님에게도 우환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경우는 병이 무엇인지 알지만 그것을 이 지면을 통해서 전한다는 것은 신부님에게 많은 부담이 될것 같고 그냥 기도만 청하는 것이 올은 것 같습니다. 집안에도 많은 우환이 있지만 그러나 거기서 한가지 찾은 것은 사람이 우환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나의 잘못 살은 것으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하느님을 향하는 마음은 변치 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 청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에게 향하는 마음이 변치 않고 항상 그분만을 바라 볼 수 있는 마음을 청합니다. 신앙을 잃지 않고 항상 주님을 향하는 마음은 항상 동일하기를 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