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은
삶의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모든 사랑은
감사로
드러납니다.
화해를 통해
공동체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입니다.
맨 먼저
화해를
실행하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계십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에게서
멀어질수록
화해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화해하지
못하는
부끄러운
제모습을
만나는
사순입니다.
서로의
가시에 찔리며
진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화해는
자기정화를
동반합니다.
마음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삶 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만납니다.
내려놓아야
행복입니다.
물질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나눔이
진정한
화해입니다.
그래서
화해는
잘지내는
조화로움이며
깨어있는
감사입니다.
부활을 준비하는
이 사순시가
우리 마음의
독기와 독소를
없애는 은총의
시간이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화해는
일그러진
마음이 아닌
쪼개어서
나누어지는
맑은 마음
맑은 실천입니다.
맑은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