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4077) ’25.3.15.토>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모든 이를 다 사랑하는 완전한 사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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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 5, 48)

그 남편은 성문에서 지방 원로들과 함께 앉을 때 존경을 받는다. (잠언 3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