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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3.15.토]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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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5 조회수52 추천수4 반대(0) 신고

 

03.15.토."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 44) 
 
우리는
원수를 선택한
사람들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느님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그 어느
순간에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사랑은
어떠하신지요.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우리가 증오하는
증오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우리자신의
증오심입니다. 
 
원수를
받아들이는 것이
십자가의
진정한
사랑입니다. 
 
언제나
삶의
변함없는
해결책은
사랑입니다. 
 
미움에서
빠져나오는
길 또한
오직
사랑뿐입니다. 
 
고정된
미움의 껍질을
벗는 우리의
진실한
사랑입니다. 
 
미움의 악순환은
모든 관계를
파괴하고
영혼을
좀먹습니다. 
 
하느님을
모신다는 것은
박해자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이
곧 우리자신을
진정 살리고
우리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길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우리의 증오심을
내려놓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는
우리 영혼의
사순입니다. 
 
평화로운
사랑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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