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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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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5 조회수62 추천수2 반대(0) 신고

 

 

미안합니다.

봄볕이 따뜻하네요.

어느결에 겨울이 갔습니다.

며칠후에는 겨울이 미련이 남았는지

눈이 온다고 합니다.

마지막이 반가울까요. 서운할까요.

저는 반가울것 같습니다.

올겨울이 추워서 안잊혀질것 같아서요.^^

지난 사랑

지난 인연

지난 아픔

이런건 잊어야지요.

하지만

잘 안잊혀지는 사랑은

제가 어리석은걸까요.

아니면 진실한 사랑이었을까요.

그도 아니면 제가 미련한걸까요.

집착일까요......

사랑일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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