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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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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6 조회수41 추천수2 반대(0) 신고

해미 성지 순례를 2년전에 갔다왔습니다. 당시 해미 성지의 신부님의 강론중에 그곳에서 순교한 신자들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순교자라고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음을 맞이 하였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죽는 순간에 "예수 마리아" 를 고백하면서 죽음을 맞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항상 바라보면서 간곳이 예수님이 성모님이 살고 계신곳, 천국인데 그 본향을 향해 항상 동경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라 그분들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극한 고통을 받으면서도 당당히 당신을 증언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것을 주님의 수고 수난과 부활 승천의 과정을 보았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고 미래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극한 고통속에서도 주님께 예수 마리아 신앙 고백하면서 죽어 갈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이 주님이 오늘 거룩한 변모하십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고 당신이 앞으로 갈 길이 참담하고 험난 한 길이지만 그러나 하늘을 바라보면서 걸어가시라고 모세와 엘리아가 와서 말씀드린 것이고 주님 당신도 그것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당신의 앞날의 고난을 받아 들이면서 구원의 잔을 드신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당신이 죽음을 당하시는 순간에 마음 속에서 혼란 스러워 하지 말구 하느님을 믿고 나를 믿으라는 그런 무언의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고 거룩한 변모를 보고 예수님의 수고 수난 시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잃지 말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활 표징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향도 당신 안에 있음을 믿고 세상 속에서 믿음을 증거하면서 고통이 수반되겠지만 당신의 수고 수난과 부활, 승천의 영광을 믿으면서 우리도 주어진 신앙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면 주님이 우리에게도 나타나시어서 너는 내 아들이다 라고 말씀 주실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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