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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3.17.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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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3-17 조회수48 추천수3 반대(0) 신고

03.17.월."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루카 6, 37) 

 
우리는
매일매일
심판에
발목이 잡혀
우리 영혼을
잃어버립니다. 
 
심판에 빠져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길조차
잃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딘지를 묻는
은총과 용서의
사순입니다. 
 
용서는
빛 속을
걷게 하지만
심판은 사람을
끊임없이
어둠으로
중독시킵니다. 
 
심판에
중독된 채
살아가는
우리들
삶입니다. 
 
심판의
돌을 던지면
그 심판의
돌은
또 다른
심판의
돌이 되어서
우리에게
되돌아옵니다. 
 
심판을
끊는 것이
복음입니다. 
 
심판은
우리 모두를
가두지만
복음은
우리 모두를
자유로이
풀어줍니다. 
 
복음을 벗어나는
심판을 멈추고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용서로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심판에 빠져있는
우리를
건져올리시는
주님이십니다. 
 
나누어야 할 것은
하느님의 자비이고
멈추어야 할 것은
심판입니다. 
 
되받아야 할
자비의
기쁜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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