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22일 토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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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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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22 | 조회수3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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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22일 토요일
오늘 미카 예언서는 포근하고 따뜻한 주님의 사랑을 전해줍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이렇게 우리를 보듬어주시며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을 닮은 자비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그만, 자신의 허물과 잘못을 벗어버립시다. 화를 멈추고 분노를 봉헌해드립시다.
진정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림으로 매일, 아버지의 집에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를 한껏 누리고 살아가는 기쁨의 주역이 되시길, 빕니다. "하느님께서 계시는 그 찬란한 빛 속으로"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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