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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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신부님_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요한 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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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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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3-28 | 조회수36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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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3월 28일 금요일
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에 죄를 짓지 않으려 애를 씁니다. 죄와 무관하도록 자신을 단속하며 지냅니다. 참 좋고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인이라면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합니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애쓸 뿐 아니라 상대방이 사랑의 따뜻함과 기쁨과 행복을 구체적으로 느끼도록 도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일에 더욱 매진함으로 사랑이신 당신을 온 세상에 소문내주기를 바라고, 원하고, 청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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