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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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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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03 | 조회수43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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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4월 3일 목요일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고 이르시는 주님의 목소리가 너무 슬프게 들립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하느님에 의해서 세상에 파견되시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든 일을 하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을 외면하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쉬지 않고 활동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행하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고스란히 살아내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슬픔을 위로해주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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