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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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5-04-04 조회수25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025년 4월 4일 (자) 

 

☆ 희년 : 희망의 순례자들 

 

복음 환호송      마태 4,4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말씀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
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2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10 형제들이 축제를 지

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

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25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

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26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

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저 사람을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은 아

닐까요?
27 그러나 메시아께서 오실 때에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시는지 

아무도 알지 못할 터인데, 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고 있지 않습니까?”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
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
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29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

기 때문이다.” 30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241 

 

청록강 벚꽃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태양 

사랑 

 

되살이 

축복 

 

완성 

청록강 

 

드리운 

벚꽃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새하늘 

새땅 


보물 

찾아서 


마음 

깊이 


고이 

간직해 


진정한 

평화 행복 기쁨 누리게 부활하신 승리 축복 베풀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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