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매일미사/2025년 4월 7일 월요일[(자)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
작성자최원석
![]() ![]() |
작성일2025-04-07 | 조회수27 | 추천수1 |
반대(0)
![]() |
오늘 복음에서 주님이 나는 빛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심판에 대해서도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주님은 나의 심판은 나 혼자 하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가 나를 증언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은 성령 안에서 하느님과 하나시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모르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수님이 빛이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으로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인간은 하느님의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과 성령 안에서 하나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과 나도 성령안에서 하나 될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