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11일 금요일[(자)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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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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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1 | 조회수3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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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1일 금요일 [(자)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십니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용사처럼 제 곁에 계시니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비틀거리고 우세하지 못하리이다. 크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잊히지 않으리이다.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것을 보게 해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여라!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셨다. 화답송 시편 18(17),2-3ㄱ.3ㄴㄷ-4.5-6.7 (◎ 7 참조) 내 목소리 들으셨네.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이 몸 숨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하올 주님 불렀을 때, 저는 원수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멸망의 급류가 나를 삼키며, 저승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덮쳤네. ◎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하느님께 도움 청하였더니, 당신 성전에서 내 목소리 들으셨네. 부르짖는 내 소리 그분 귀에 다다랐네. ◎ 곤경 중에 주님을 불렀더니 내 목소리 들으셨네.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찬미받으소서.)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찬미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여 주었다.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자처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일으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영성체송 1베드 2,24 참조 친히 지시고 십자 나무에 달리시어, 우리가 죄에 죽고 의로움에 살게 하셨네. 그분의 상처로 우리는 병이 나았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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