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4월 12일 토요일[(자) 사순 제5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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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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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2 | 조회수55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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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토요일 [(자)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37,21ㄴ-28 떠나가 사는 민족들 사이에서 그들을 데려오고,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산악 지방에서 한 민족으로 만들고, 임금이 되게 하겠다. 되지 않고, 다시는 결코 두 왕국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상들과 혐오스러운 것들과 온갖 죄악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지도 않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구원하여 정결하게 해 주고 나면,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다스리는 임금으로서, 목자가 될 것이다. 내 규정들을 준수하여 지키면서, 살게 될 것이다. 그들만이 아니라 자자손손이 영원히 그곳에서 살며, 그들의 제후가 될 것이다.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 그들 사이에 있으면서,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한가운데에 영원히 있게 되면,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화답송 예레 31,10.11-12ㄱㄴ.13 (◎ 10ㄹ 참조)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먼 바닷가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분이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지켜 주시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강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셨네. 그들은 환호하며 시온산에 올라와, 주님의 선물을 받고 웃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젊은이도 노인도 함께 즐기리라. 나는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고 위로하리라. 그들의 근심을 거두고 즐거움을 주리라. ◎ 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복음 환호송 에제 18,31 참조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11,45-56 그때에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축제가 가까워지자,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영성체송 요한 11,52 참조 하나로 모으시려고, 그리스도 죽음에 넘겨지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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