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슬로우 묵상] 오늘도 우리는 갈림길에 선다 | |||
---|---|---|---|---|
이전글 |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 입니다. | |||
다음글 | 예수님께서는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 | |||
작성자서하
![]() ![]() |
작성일2025-04-12 | 조회수70 | 추천수7 |
반대(0)
![]() |
https://blog.naver.com/penetrating-light/223830590687
사순 제 5주간 토요일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요한 11:47)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