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슬로우 묵상] 그날 이후, 여전히 여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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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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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3 | 조회수53 | 추천수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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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월요일 “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요한 12,11)
세상을 초대하고자 한다.
https://blog.naver.com/penetrating-light/2238316953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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