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19일 성 토요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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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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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19 | 조회수12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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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성 토요일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신을 도둑맞았다고 생각하는 제자들을 보시며 성모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어머니는 부활이 아닌 죽은 자를 위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당하시며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고 선언하며 죽으신 아드님이 참 하느님이심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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