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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4.22.화.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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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09:43 조회수7 추천수1 반대(0) 신고

04.22.화.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요한 20, 18) 

 

사랑해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은

부활을 이루는

가장 큰

힘입니다. 

 

다시

나누는

기쁨이

사랑이고

부활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계셔도

예수님이시고

언제나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고마운

부활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잊고 살았습니다. 

 

소중과 존중이

바로

부활입니다. 

 

부활 체험의

고유한

개별성과

숭고함입니다. 

 

부활의 이름으로

다시 살아가는

사랑의

시간입니다. 

 

여전히

부활은

진심으로

사랑한 이들의

부활입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살아가는

부활의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랑의

부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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