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잔잔한 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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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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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4 | 조회수44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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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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