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아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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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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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4-26 | 조회수44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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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된 나눔은 고통이지만 사랑의 나눔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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