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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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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5-04-26 조회수58 추천수2 반대(0) 신고

 

 

 

 



강요된 나눔은 고통이지만

사랑의 나눔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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