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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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03 조회수96 추천수2 반대(0) 신고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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