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된 삶 | |||
---|---|---|---|---|
이전글 | 양승국 신부님_어린이들은 마치 세공을 기다리는 진귀한 보석 같습니다! | |||
다음글 | 이영근 신부님_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요한 6,27) | |||
작성자김중애
![]() ![]() |
작성일2025-05-05 | 조회수97 | 추천수1 |
반대(0)
![]() |
참된 삶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웃지 못한 날은 실패한 날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