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9.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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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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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1 | 조회수147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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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2) 우리는 마리아께서 당신 아드님이신 우리는 마리아 안에서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그리고 마리아의 어떤 생각과 영적인 이미지를 마리아는 우리 영혼의 성전이 되어 줄 것이며 우리의 모든 기도를 바치게 됩니다. 영혼을 환희 비춰주고, 제단이 되어 줄 것이며, 마리아는 우리 영혼들이 하느님과의 나눔의 생활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되어 줄 것입니다. 안에서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모실 때 우리는 마리아 안에서 예수님이 됩니다. 안에서 즐거워 하실 수 있습니다. 하게 될 것입니다. 없이는 결코 주님께 가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이 찬란하고, 티없으시며, 사랑하올, 위해서만 일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서, 우리는 우리의 자애심을 포기해야 합니다. 가겠으며 당신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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