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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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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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12 | 조회수113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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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굳이 말 하라 하십니까? 죽을수 있거니와 사람의 마음은 하나 없는 인생사 내가 누구의 허물을 말할 수 있으리요. 웃으며 함께 걷자 합니다. 가꾸어 나가보시자구요. 맺은 인연들의 허물은 오늘을 보내길 바래 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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