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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묵상 (05.13.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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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13 조회수102 추천수4 반대(0) 신고

05.13.화."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한 10, 30)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로
거듭나는
믿음의
여정입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우리는
얻었습니다. 
 
믿고
사랑하는 것은
일치된 생명의
하나된
모습입니다. 
 
한 분이신
하느님을 통해
우리는
생명과
존재에 대한
참모습을
깨닫습니다. 
 
하나 되는
일치가 있어
사랑의 여정은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일치로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일치는
하느님의
가장 간절하신
참뜻입니다. 
 
일치와 함께
걸어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하나 되는
일치는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길입니다. 
 
이것이
우리 삶의
실존적
의미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험난해도
하나 되는
일치는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갑니다. 
 
이것이
일치입니다. 
 
일치의 힘으로
떨치고
일어나야 할
가장 아름다운
봉헌의 때
성모 성월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
모두
일치의
하나된
이름입니다. 
 
빼앗아 갈 수
없는
가장 좋은
일치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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