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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18 조회수93 추천수2 반대(0) 신고

 

 

그사람의 언행을 보면 안다.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혓바닥에는 비수을 숨기고 있다.

 

선인쟝에 빼곡한 가시를

 

누가 사랑스럽게 껴안을수 있으랴.......

 

사랑 받고 싶다면

 

제몸의 가시를 제스스로 빼내야 한다.

 

노력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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