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5년 5월 20일 화요일 [(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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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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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5-20 | 조회수5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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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0일 화요일 [(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14,19-28 그 무렵 19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오로에게 돌을 던졌다.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함께 데르베로 떠나갔다. 그 도시에서 복음을 전하고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하고 말하였다.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가로질러 팜필리아에 다다라,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안티오키아로 갔다.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함께 오래 머물렀다. 화답송 시편 145(144),10-11.12-13ㄱㄴ.21 (◎ 12 참조)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고, 당신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사람들에게 알리나이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모든 육신은 그 거룩하신 이름 찬미하리라. 영영 세세에.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복음 환호송 루카 24,46.26 참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당신 영광 속으로 들어가셨네.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오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영성체송 로마 6,8 참조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나이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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