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5-05-24 조회수39 추천수1 반대(0) 신고

작년에 이 지면에 어느 형제 자매님이 어떤 게시판을 전부 독점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아무도 그런 기이한 행위에 대해서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그 해당란을 독점하므로 인해서 다른분들이 그 해당란을 참여를 못하는 그런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따뜻한 글과 자유 게시판입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방어를 하였습니다. 그분들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참여를 못하는 것을 보고 좀 ..역시 다음으로 저에게 온 것은 혹독한 비판이 저에게 왔습니다. 당신이 무엇이기에 ..맞침법도 아주 저능한 사람이 않끼는데 없이 함부로 말하느냐? 그런 냉대를 받았습니다. 묵상글란에 성적인 것을 게시하기에 그것도 않되겠다 싶어서 필사적으로 방어를 했습니다. 그 다음 받은 것은 아주 심한 냉대와 비판을 받았고 모함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당을 가서도 보니 신부님이 신자 편의적으로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옳은 소리 하는 저에게 사람들이 공격을 하면 성직자 분들이 조용히 묵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이것이 진정 하느님이 바라시는 모습인가? 그런데 한가지 저가 못본것이 있습니다. 진정한 옳은 소리인가? 더 다급한 것이 있습니다. 영과 육을 분명히 바라보고 있는가? 영적으로 내가 하느님의 사랑안에 있는가? 옳다고 하면서 지적질 한것인데, 그런데 바리사이와 같이 비판만 하는 그런 것은 아닌지? 더 다급한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영적인 눈을 감고 있으면서 이성과 감정으로 신앙을 이쁘게 포장하는 것.. 영적으로 성화와는 거리가 먼 것이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모두 신앙도 세상 사람들로 부터 박수 받기를 좋아하는 것이 지금의 교회 모습입니다. 성당에서 부활절 성모의 밤..등등의 예식에 참여하는데 사람들의 참여 숫자에 기뻐하는 그런 성직자 분도 있고 신자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세상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숫자가 무엇이 중요한가? 진정 그것이 하느님의 구원으로 가는 것인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보면 다 부질없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느님 앞에서 참회를 하고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모습이 진정 현대 교회가 가야할 길이라고봅니다. AI로 인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편한것은 소위 가진자들에게 혹은 식자들에게 혹은 권력자들에게 편한 것입니다. 그러나 못 배우고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더 박박한 삶입니다. 편리와 간단화로 인해서 일자리는 사라지고 맙니다. AI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들을 구제하는 그런 대안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적인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들로 부터 박수 받기 위해서 영적으로 표현 한다면 그것도 바리사이와 같습니다. 영적인 여정은 정화하여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이번달에 피정을 갔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말씀중에 지옥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말씀주셨습니다. 갇혀 있는 공간에서 송곳과 같은 것으로 수없이 많이 찔리고 육체적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받는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 한 순간도 격기 어려운 곳이 지옥인데 그 지옥에 가면 절망 절망 그런 절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지옥으로 사람들이 가는 것을 막도록 필사적으로 기도하고 행동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영적인 정의는 이런 것이라고 봅니다. 항구한  고통 속으로 달려 가는 현대인들을 구원하는 것이 진정한 정의요 진리라고 봅니다. 사랑이라고 봅니다. 항구한 고통과 번민 괴로움.. 이것이 지옥입니다. 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못가게 필사적으로 막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길이라고 봅니다. 모두 영적으로 충만한 하느님의 나라 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손을 잡고 모두 천국에서 기쁨을 나누는 것이 하느님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강생하신 것입니다. 나도 나의 몸을 희생하여서 그분 영광을  드러내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모두 손 잡고 천국에서 행복한 웃음을 웃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